학교란 무엇인가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지음

  사실 뭐 볼만한 책이 없을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EBS에서 방송한 10부작 짜리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학교를 무엇이라 말하고 있는지 궁금했기에 읽어봤습니다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칭찬하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사실, 즉 칭찬을 하고 안하고 보다도 무엇을, 어떻게 칭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제가 워낙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었음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칭찬이 만능은 아니다라는 걸 알고 있었던 저로서는 흥미로웠던 부분입니다. 그밖에 많은 부분이 자녀를 두고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저와 같이 교육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꽤 많은 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방송을 찾아 볼 수 있다면 방송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더 선호하는지라 이런 책이 나와주는게 반갑기만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방송 10부작 중에서 뒤쪽 다섯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루고 있는 터라 개인적으로는 많이 배웠습니다. 다만, 이를 현재 우리 나라 교육 상황에 맞춰 생각해 볼 때, 과연 우리 교육의 미래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앞의 다섯 편을 봐야되겠네요. 

  하지만,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학교가 살아나고,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날이 올테죠.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100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외국인 교사가 말하는 한국인의 교육코드 by Maarten Meijer

  아무래도 제가 몸담고 있는 일이 교육과 관련이 있기 때문인지 이런 책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인이 우리의 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지은이 마틴 메이어는 2000년부터 우리나라에서 교육자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그가 우리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방인으로서 중립적이라면, 그의 충고는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가 지적하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장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자리잡아 가야 할 것인가 듣고 싶었죠.


  어떻게 된게 어떤 분야를 접하던지 책을 읽을수록 우리나라가 이렇게 절망스러운 상황인가 하는 우려가 깊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희망을 놓치면 안되겠지만, 너무나 고질적인 문제들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쉽게 바꿔나가기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너무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과 권위가 떨어지는 교단 등, 어쩌면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손을 대기 어려운 지경까지 온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 이겨내면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장점들이 있죠. 이 책에서는 그러한 장점들과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교육으로 아이들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에 대한 몇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군요.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정말 제대로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교육이란 지식을 가르치는 것 이상으로, 인성을 가르치는 일임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9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제는 오랜 시간 함께 일을 해왔던 선생님 한분이 그만 두셨기에 새로 오신 선생님과 함께 회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모인 날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회식 때에도 그렇고 원장님께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남은 분들이 2차, 3차까지 가는 동안, 그간 불만이었고 힘들었던 것들을 마구 토해내는 자리가 되었었죠. 뭐, 여기서 이래저래 다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나라는 사람의 유별남과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 현실만이 드러나는 것 같아 씁쓸하기는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되는 아이들 안되는 아이들, 하고 싶은 아이들 하기 싫은 아이들을 모두 똑같이 앉혀놓고서 공부를 강요한다라는 상황 자체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나의 가치관과 다른 일을 말해야 한다는 모순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싫었지만, 어떤 분은 이것이 세상사라고 하더군요... 이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 걸까요....??


2.

  그렇게 밤새 회식을 하던 사이에, 잊고 있었는데 청룔영화제 시상식을 했더군요. 신인연기자 상인지 뭔지를 '현서'가 받았다고 합니다. 수상 장면을 놓친 것이 아쉽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지금 사진으로라도 구경하고 있습니다. 왠지 안나 파킨이 생각나는군요.

User inserted image

3.

  Mac OS X Leopard가 3월 24일에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그럼 3월 말까지 컴퓨터 사는 걸 기다려야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출창 컴퓨터를 어떻게 살지 적었었는데, 그 계획이 다시 바뀔 것만 같습니다. Leopard에 맞춰 새로운 제품군이 나온다면, MacBook이든 뭐든 해서 노트북 하나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살아가는 모습 > 하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몸살 기운이...  (4) 2007/01/04
Merry Christmas~!  (4) 2006/12/24
회식과 몇가지 얘기들  (0) 2006/12/16
시험 마무리...  (0) 2006/12/08
주일 이야기...  (0) 2006/11/19
오늘은 11월 10일...  (0) 2006/11/10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3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내일은 두 학교가 과학시험이 있는 날. 내가 맡은 것이 기술가정에 음악까지(왠 음악?? ) 있었기에 오늘은 거의 쉬지도 못하고 열강을... 문제는 이렇게 열강을 한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뭔가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인가?? 항상 나오는 얘기가 아이들의 수준이 갈수록 떨어져 간다는 것. 불과 2-3년 전만 해도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들, 한번 설명해 주면 다 알아듣는 아이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몇번을 설명해 줘도 금방 잊어먹는 아이들, 끝까지~ 죽어라하고 공부 안하는 아이들...

  물론 모든 아이들이 다 다른데, 모든 아이들을 똑같은 수준으로 맞추어 놓는다는 것이 불가능 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하고 있는 짓거리가 더욱 한심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2. 내가 자주 들리는 한 연예인(?)의 미니 홈피에 생긴 변화. 시험 때라 그런지 얼마전 있었던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진첩을 비롯한 메뉴들을 봉인을 했던데... 언제도 말했던 것 같지만, 지나친 관심과 인기를 받는 것은 피곤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어느 정도 감수하는 것도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린 사람에게 그런 것을 감수하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요구 아닐까?

  제 아무리 개념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인기인 당사자도 아닌, 단지 그와 안다는 것 만으로도 가서 남의 이름을 사칭하고 욕을 한다는 것이 어이없기만 하다. 세상이 아무리 망가졌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망가져서야...

  단지, 큰 상처를 받지 않고 지금 있는 시험 잘 치루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조숙해 보인다고 해도,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청소년이다. 팬으로서의 관심도 좋지만, 정도는 챙겨야지, 이 사람들아~

3. 나름 이유가 있는 행동들이라지만, 대담한 북한의 행위, 그리고 알 수 없는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나 전과는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들... 그렇다고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지만, 안보 불감증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이다. 그냥 내가 지나친 걱정을 하는 것일 뿐이길 바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살아가는 모습 > 단상&POV'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0) 2006/12/31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보고...  (0) 2006/11/19
몇가지 생각들...  (0) 2006/10/12
[사진 2006.10.3] 구름  (0) 2006/10/04
갑자기...  (0) 2006/09/30
2006년 후반기 강사연수를 다녀와서...  (0) 2006/09/26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2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사람의 창조성을 말살시키고 있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시스템적으로 잘못된, 공장식 교육체제를 방어하는 위치에 서 있는 나...

  이보세요, Alvin~ 날 너무 자극시키는거 아닌가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살아가는 모습 > 단상&PO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가지 생각들...  (0) 2006/10/12
[사진 2006.10.3] 구름  (0) 2006/10/04
갑자기...  (0) 2006/09/30
2006년 후반기 강사연수를 다녀와서...  (0) 2006/09/26
D Site 중고 장터 이야기...  (0) 2006/08/26
그래~ 한번 더 믿어보자!  (0) 2006/06/03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2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 사실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이야기였는데, 나의 게으름으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쓴다. 뭐, 사실 쓸 얘기도 없지만...

  늦게 일어나 참석 못할까봐 전날 날밤을 새고(소심하긴) 연수 시간에 자겠다는 각오로 갔지만, 아무래도 Chaple 시간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려고 했는듯, 의자 사이의 기럭지가 짧았던 탓에 불편해서 잠도 못잤다. 막판에는 조금 자기는 했지만...

  강의의 내용은 '유머있는 강사'가 되어라. 그러면서 책에서 본 온갖 유머를 다 읊어대는데, 예시 충만한 강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강의다. 별 내용도 없는 것을 그렇게까지 시간을 늘여가면서 해야할까 싶기도 했다. 나야 뭐 이미 실행하고 있는 내용인데 말이지.  



  정부 정책, 경기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학원가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처음부터 교육 제도나 정책들이 제대로 되었다면, 학원 같은 것들이 필요가 있을까? 내 비록 학원에 몸을 담고 있지만, 나는 모든 입시, 보습학원들은 싸그리 없어져야 한다고 믿는 사람 중 하나다. 학원이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해 준다는 것도 웃기는 얘기고... 근본적으로 학원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뒤틀린 학벌중시 풍조와 입시제도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닌가??? 처음부터 제대로 되어 있었다면, 그렇지 않고 제대로 고쳐나가면서 공교육이 확실하게 Cover 해 나간다면 학원이라는 것은 없어져도 상관없다. 그러나, 2008년 입시전형 발표를 보고난 후, 과연 우리나라의 교육 미래는 어디에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최근에 보고 있는 Alvin Toffler의 책에서 본 내용이 정말 정확하게 들어맞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살아가는 모습 > 단상&POV'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2006.10.3] 구름  (0) 2006/10/04
갑자기...  (0) 2006/09/30
2006년 후반기 강사연수를 다녀와서...  (0) 2006/09/26
D Site 중고 장터 이야기...  (0) 2006/08/26
그래~ 한번 더 믿어보자!  (0) 2006/06/03
결국 이렇게 되어버린건가?  (0) 2006/06/01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2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2일 주요 국,사립대가 2008학년도 입시에 내신을 50% 반영한다는 발표를 했더군. 오늘 학원에 선생님 도움을 받으러 온 고등 2학년 학생이 그 소식에 열을 올렸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학의 자율화를 외치던 사람들이 그새 학생부를 믿어봐 달라며 말을 바꾸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아직은 27개 대학만 반영 발표를 한 것일 뿐이지만, 주요 대학이 그리 하겠다면 다른 대학도 따라갈 것은 뻔할 것 같은데... 공교육 확립과 사교육비 절감을 목적으로 나오는 교육 개혁들이 바람에 팔랑이는 깃발처럼 마구 바뀌니, 학생들만 혼란하고... 거기에 교사들까지도 힘드니, 어쩌라는 말이뇨...? 이걸로 끝은 아닐텐데 말이지...

  아무리 좋은 대학물 먹어야 살 수 있는 나라라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많은 아이들을 힘들게 할 필요가 있을까 모르겠다. 아이들 인성이 견고해지기 전에 경쟁 의식을 갖게 만들고, 뭐하나 자기 개발할 시간 조차 주지 못하게 만들어 대학을 보낸다고 해서, 지겹도록 한 공부를 더 한다고 기대할 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나누지도 못하고 심하게는 도둑놈까지 되게 만드니 말이지... 머리만 커진 인재만 만들면 뭐하나! 사람을 만들어야지!!!

  아무리 교육 개혁을 한다고 해도, 이 모양인 사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니... 근본부터 뒤집어져야 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전심
TAG 교육, 단상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의 아니게 오늘 학원장 연수를 다녀왔다. 새벽 늦게 자는 일상 생활의 버릇에 더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이거 꽤 적응이 안되던데... 오면서 무쟈게 졸렸다.

  아무튼, 강사 연수 때에도 특별히 귀기울여 듣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얻는 것도 있어서 좋은 마음으로 참석했지만, 이거야... 데모를 하려고 모인 것이더군. 최근에 '학교 내 학원'이라고 해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학교 내에다 사설 학원과 같은 시설을 만든다는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다. '젊은 그대'를 개사해서 부르고, 구호 삼창을 하는 등, 의도는 좋다고는 하지만 집단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동참케 하는 행위를 지극히 경멸하는 나로서는 꽤 불편한 자리였다. 마치,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가 위선으로 가득찬 정치가 앞에서 팔짱을 끼고 버텼던 것처럼, 나 역시 똑같이 하고 왔다.

  어떻게 보면, 일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잇속 챙기기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학교 내 학원'이라는게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이다. 사실, 나는 어느 쪽이 되든 상관이 없다. 나 역시 학원 강사라는 직업에 몸을 담고 있지만, 난 내가 가장 싫어했고 있을 이유가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보습 학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든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방향이었으면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어느 쪽으로 결과가 나든 피곤한 아이들의 상황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 아닌가? 근본적으로 교육제도와 사회 인식이 뒤엎어지지 않는 이상, 불쌍한 것은 우리 아이들인 것이다.

  상담을 하거나 회의를 하다가 보면, 자식들에 대한 교육열이 굉장히 높으신 부모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 저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원하는 것이 사실은 내신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지식 뿐이라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사실 지금의 시대는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르칠 수 있고, 가르치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싶은데... 지금은 그런 부모가, 그런 교사가 너무나 부족한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어찌 되었건, 난 또 불쌍한 아이들을 닥달하러 가야 한다. 아... 언제나 모순적인 나의 인생이여... ㅜ.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살아가는 모습 > 단상&PO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대표 피습 사건을 보면서...  (0) 2006/05/23
아이들이 봉이냐?!  (0) 2006/05/04
학원장 연수를 다녀와서  (0) 2006/04/06
요즘 신경쓰이는 것들  (0) 2006/03/21
멕시코가 미국에 승리...  (0) 2006/03/17
부러운 사람들  (0) 2006/02/05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