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이 음반에 실린 곡들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5번 트랙의 'Last Laugh of the Laughter'부터 마지막 'Slide Show'에 이르기까지는 킬링 트랙들이라 느껴지기까지 한다. 워낙 유명하지만, 공연장에서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를 부를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비가 오는 동안 진행되었던 올해 펜타포트에서도 같은 이벤트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었으니...
하여간, 개인적으로 트래비스의 걸작 음반으로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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