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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6 [혼자놀기 75] Mass Effect (2) - 서막: 에덴 프라임 2부
  이하 글에는 게임의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직접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재미가 반감될 수 있으니, 이 글을 읽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 주세요.


프롤로그 : 에덴 프라임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덴 프라임에 접근 중인 노르망디.


  노르망디호가 에덴 프라임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이미 개척지는 공격을 받은 상황이고 저 아래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었다. 일단 작전대로 노르망디를 감추기 위해서 스텔스 시스템을 가동시켰다.

조커: 스텔스 시스템 가동중.

  에덴 프라임의 상공을 비행하며 강하지점을 수색하는 노르망디의 화물칸에는 상륙을 준비하는 세퍼드와 일행들이 있었다. 나일러스의 제안대로 적에게 들키지 않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소규모 기동대가 조직되었다. 세퍼드와 젠킨스, 그리고 케이단이 그 일원이었다. 세퍼드가 출동하기 전에 앤더슨 선장이 지시를 내렸다.

앤더슨 선장: 자네 팀이 이 작전의 핵심이네, 세퍼드 중령. 곧바로 굴착지로 가도록 하게.

케이단: 생존자들은 어떡하죠, 선장님?

앤더슨 선장: 생존자들을 돕는 것은 이차 목표이네. 비콘의 확보가 최우선이야.

  조커로부터 첫번째 강하지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보고가 전해진다. 그때 역시 출동준비를 하는 나일러스를 본 젠킨스가 말했다.

젠킨스: 나일러스? 당신도 함께 갑니까?

나일러스: 전 단독으로 좀 더 빠르게 이동하겠습니다.

앤더슨 선장: 나일러스는 전방에서 정찰을 할거야.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가 계속적으로 자네들에게 상황보고를 해 줄거네. 그 외에는 무전기를 사용하지 말도록.

세퍼드: 준비됐습니다, 선장님.

앤더슨 선장: 임무는 이제 자네 몫이네, 세퍼드. 행운을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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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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