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리키마틴, 라우비즈, 자이언트 로보, 전심

  리키마틴님께서 집이 비는 관계로 날리셨던 번개에 참석해서 몇가지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집에서 쉴까 생각해서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DVD를 볼 참에, 자이언트 로보님께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이 번개가 리키마틴님 집들이라고 생각하시고는 술약속도 취소하고 내려오셨답니다. 그렇게 해서 로보님과 라우비즈님, 그리고 저는 머나먼(?) 군포까지 이동을 했죠.

  으리으리한(?) 리키마틴님 댁을 잠시 구경한 후, 야식으로 배를 채운 후,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Turbo Taxi], [Sleuth], [Tichu] 등을 돌린 후, 마지막 게임으로 [Catan 3D]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저는 카탄의 주사위 때문에 더 이상 플레이하기가 주저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만, 10주년 기념판의 뽀대를 한번 느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 함께 참여했습죠.

그날의 모습을 보시겠습니까?


  카탄을 하며 처음으로 1등을 한 날이 되었네요. 항상 주사위 때문에 고생하던 게임이었는데, 이날엔 그 주사위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적절한 순간에 들어와준 기술 카드도 한몫 했네요.

  뭐, 이날 1등 했다고 카탄에 대한 인상이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3D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었기에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3D라면 한번 더 해줄 용의가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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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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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탕발림 2006/05/2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탄만 찍으셨군요.. ㅋㅋ

  2. 리키마틴 2006/05/2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 사탕발림 // 위에 있는 슬루스도 저희집 교자상이랍니다. ^^
    흠 그럼 전심님과 카탄 할려면 제것으로만 돌리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