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oy Story (1995)
감독 : 존 라세터
출연 : 톰 행크스, 팀 알렌 외

사진출처 : 네이버

  최근에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을 읽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Pixar 애니메이션을 DVD로 모두 사버렸다. 시간이 되면 하나씩 꺼내서 보려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 픽사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를 꺼내 보았다. 어떤 경로로 보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번이 두번째 보는 것이었지만, 처음의 재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Pixar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보려면 클릭~


  뭐, 스토리와 그밖에 이야기들은 워낙 오래된 애니메이션이라 알 듯 싶은데, 개봉한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퀄리티나 스토리가 아직까지도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의 두 주인공인 우디와 버즈는 장난감이면서도 시기와 질투를 가진 사실적이며 개성적인 캐릭터이다. 그들의 모든 감정들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면서 성격이 표현되는데, 인물이 살아나니 영화를 보다보면 이것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된다. 더군다나 스토리도 좋으니 말 다했지...


  개인적으로는 두고 두고 소장하며 나의 2세에게까지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에서 장난감의 존재 의미를 외치고 다니는 우디는 아마도 이 영화를 만든 꿈많은 사람들의 모습과도 같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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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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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그니 2006/05/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주년 기념판 나왔는데 말이 참 많은 타이틀이었죠
    미국에선 2disc로 나왔는데 한국에는 달랑 한장..
    화면비도 토이스토리2는 4:3..

    어찌 10주년 기념판을 그렇게 찍어내는 것인지.. 쩝 쩝
    한국 DVD 시장의 열악함이 바로 들어나는 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