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사탕발림, 리키마틴, 전심
리키마틴님께서 치신 번개였는데, 금요일은 제가 일이 늦게 끝나고, 카페에 도착하면 거의 10시 30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게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간 목적은 [Indonesia]를 가르쳐 드리기 위함이었죠. 도착했을 때에는 사탕발림님과 라우비즈님, 세분이서 [Caylus]를 하고 계셨습니다. 사탕발림님과 리키마틴님이 동점으로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해서 11시 경에, 재빨리 자리를 잡고 인도네시아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라우비즈님께서는 서울에서의 중요한(?) 모임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일어나시고 남은 3명이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누가 어떤 회사를 가져가는지를 지켜보기로 하면서 뒤로 물러났다. 처음엔 모두들 슬롯을 한칸씩 올리며 회사의 확보에 주력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하나의 쌀농장과 선박회사를 가지며, 최대한 수익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죠.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 같은 작물을 키우시던 리키마틴님께서 저의 쌀 농장을 합병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합병 전략으로 거대한 선박 회사를 챙기시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셨죠.
결국, 거대한 선박회사를 소유해서 다른 곳으로의 자금 소요가 없이 많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리키마틴님께서 2000 루피아를 넘는 많은 돈을 버시면서 승리를 하셨습니다. 사탕발림님도 어느 정도 큰 선박회사를 소유하셨고, 부가가치도 높은 생산회사를 가지고 계셨었지만, 같은 상품을 가지신 리키마틴님께서 먼저 공급하실 때면 항상 손해를 보셨습니다. 사탕발림님께서 선턴을 잡으셨다고 해도, 리키마틴님은 다른 곳에서도 수익을 얻으셨습니다. 특히 개인 소유의 선박회사가 없었던 저로써는 계속 두분의 배, 특히 리키마틴님의 선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이 게임, 리키마틴님께서 이기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니었다 싶습니다.
그럼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 될 수 있으면 상품은 독점하는 것이 좋다는 것. 사탕발림님과 리키마틴님께서 Microwave를 동시에 이용하셨기 때문에, 선턴 경쟁에서 밀리면 큰 손해를 입게 됩니다. 후턴을 잡아도 충분히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상품을 선택해 가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선박회사만으로는 큰 돈을 벌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생산회사를 소유한 상태에서 선박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이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독점한 상태에서 Hull까지 높인다면,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도 수익을 줄 수 있지만, 자신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충분히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 그나마 독점 작물을 가지고 있었고, 매번 선턴을 잡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못했다면 나도 꽤 힘들었을 듯 싶네요.
결론은, 그렇게 한 사람에게 돈이 집중될 수 있었던 것이 아마도 3인플로 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인원수가 많아진다면 최대한 회사가 분산되기 때문에, 한쪽으로 돈이 집중되는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는데, 어찌되었건 재미있었던 한판이었습니다.
리키마틴님께서 치신 번개였는데, 금요일은 제가 일이 늦게 끝나고, 카페에 도착하면 거의 10시 30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게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간 목적은 [Indonesia]를 가르쳐 드리기 위함이었죠. 도착했을 때에는 사탕발림님과 라우비즈님, 세분이서 [Caylus]를 하고 계셨습니다. 사탕발림님과 리키마틴님이 동점으로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해서 11시 경에, 재빨리 자리를 잡고 인도네시아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라우비즈님께서는 서울에서의 중요한(?) 모임에 참석하시기 위해서 일어나시고 남은 3명이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누가 어떤 회사를 가져가는지를 지켜보기로 하면서 뒤로 물러났다. 처음엔 모두들 슬롯을 한칸씩 올리며 회사의 확보에 주력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하나의 쌀농장과 선박회사를 가지며, 최대한 수익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죠.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 같은 작물을 키우시던 리키마틴님께서 저의 쌀 농장을 합병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합병 전략으로 거대한 선박 회사를 챙기시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셨죠.
결국, 거대한 선박회사를 소유해서 다른 곳으로의 자금 소요가 없이 많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리키마틴님께서 2000 루피아를 넘는 많은 돈을 버시면서 승리를 하셨습니다. 사탕발림님도 어느 정도 큰 선박회사를 소유하셨고, 부가가치도 높은 생산회사를 가지고 계셨었지만, 같은 상품을 가지신 리키마틴님께서 먼저 공급하실 때면 항상 손해를 보셨습니다. 사탕발림님께서 선턴을 잡으셨다고 해도, 리키마틴님은 다른 곳에서도 수익을 얻으셨습니다. 특히 개인 소유의 선박회사가 없었던 저로써는 계속 두분의 배, 특히 리키마틴님의 선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이 게임, 리키마틴님께서 이기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니었다 싶습니다.
그럼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 될 수 있으면 상품은 독점하는 것이 좋다는 것. 사탕발림님과 리키마틴님께서 Microwave를 동시에 이용하셨기 때문에, 선턴 경쟁에서 밀리면 큰 손해를 입게 됩니다. 후턴을 잡아도 충분히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상품을 선택해 가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선박회사만으로는 큰 돈을 벌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생산회사를 소유한 상태에서 선박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이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독점한 상태에서 Hull까지 높인다면,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도 수익을 줄 수 있지만, 자신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충분히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 그나마 독점 작물을 가지고 있었고, 매번 선턴을 잡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못했다면 나도 꽤 힘들었을 듯 싶네요.
결론은, 그렇게 한 사람에게 돈이 집중될 수 있었던 것이 아마도 3인플로 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인원수가 많아진다면 최대한 회사가 분산되기 때문에, 한쪽으로 돈이 집중되는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여겨지는데, 어찌되었건 재미있었던 한판이었습니다.
'보드게임 > Game Re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6.5.27. [Commands & Colors : Ancients] 플레이 (8) | 2006/05/30 |
|---|---|
| 2006.5.19. [Catan 3D 10th Anniversary Edition] 플레이 (4) | 2006/05/23 |
| 2006.4.26. [Junta] 플레이 (0) | 2006/04/24 |
| 2006.3.26. [Antiquity] 플레이 (0) | 2006/03/28 |
| 2006.3.17. [Indonesia] 플레이 (0) | 2006/03/18 |
| 2005.11.30. [Twilight Imperium 3rd Edition] 플레이 (0) | 2005/12/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