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입장료를 내고 본 콘서트. 거기에 부응하는, 내가 지불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넬이라는 밴드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만든 공연. 그 감동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공연장 내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올릴 사진이 없는게 안타깝다. 하지만, 그만큼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에 몸을 맡기면서 드럼과 기타소리에 몸을 흔들고, 종완의 목소리에 감동하는... 마지막 숨막힐듯한 12초를 부를 때 그 기막힌 광경은 본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은 감동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유일하게 건진 한장의 사진...
그런데... 이 분위기로 한주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더욱 우울해질 것 같다. 뭔가 싱크가 맞아서일까? 기다림이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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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2008/04/1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심님 ㅠㅠ 완전 부럽습니다..
블로그에도 오랜만에 들렸네요
전 요즘 학교에 완전 쩔어있어서 이런거 엄두도 못내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요? 학교생활로 바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