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윤도현의 공연을 가 본적이 있지만, 차 시간을 맞춘다고 중간에 나와야 했던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공연을 관람했다는 점에서 나의 첫 관람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난 네스티요나를 전혀 몰랐는데, 그날,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일일 매니저를 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 공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나도 Nell의 음악을 듣고, 한 때 패닉도 3집을 통해서 몽환적 느낌의 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지만 몽환적 분위기는 내게 맞지 않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최근 갖기 시작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이제 새로운 음악도 좀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설득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상경! (생각보다 홍대가 시간상으로는 멀지 않은 느낌...)
자그만한 공연장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왔고, 나는 자리를 잘못 잡아서 가운데 기둥을 사이에 두고 공연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이 진짜 공연을 보러다니는 맛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특히 대규모 공연이 아닌 소극장 공연은 공연자가 관객들과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것 같다. 나야, 그들을 잘 알지 못해서 거리를 두고 봤지만, 공연이 계속될수록 이들의 실력에 빠져들어가고 있으니...
역시, 차 시간을 맞추려고 일찍 나와서 사인 CD도 못 얻고 나온 아쉬움이... 그런데, 나오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일로 가슴 설레였고... 역시, 한없는 아쉬움이....
사실, 난 네스티요나를 전혀 몰랐는데, 그날,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일일 매니저를 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 공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나도 Nell의 음악을 듣고, 한 때 패닉도 3집을 통해서 몽환적 느낌의 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지만 몽환적 분위기는 내게 맞지 않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최근 갖기 시작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이제 새로운 음악도 좀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설득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상경! (생각보다 홍대가 시간상으로는 멀지 않은 느낌...)
자그만한 공연장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왔고, 나는 자리를 잘못 잡아서 가운데 기둥을 사이에 두고 공연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이 진짜 공연을 보러다니는 맛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특히 대규모 공연이 아닌 소극장 공연은 공연자가 관객들과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것 같다. 나야, 그들을 잘 알지 못해서 거리를 두고 봤지만, 공연이 계속될수록 이들의 실력에 빠져들어가고 있으니...
역시, 차 시간을 맞추려고 일찍 나와서 사인 CD도 못 얻고 나온 아쉬움이... 그런데, 나오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일로 가슴 설레였고... 역시, 한없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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