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libero, Jade, Josh Beckett, TwinKrystal, whlheart(전심)


  시험도 끝나고 집에서 뒹굴거릴까 하다가 그래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에, 원래는 마포모임에 들려볼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마침 베켓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다시 광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Jade님과, 오랜만에 리베로님을 뵐 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뭐, 밤새도록 이런저런 게임들을 많이 플레이 했지만, 그 중에서 정말 간만에 플레이한 Age of Steam의 플레이를 간략히 적어볼까 합니다. 지도는 리베로님의 추천으로 영국으로 정했구요, 다들 룰을 알고 계시니 자연스럽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럼 플레이 광경을 보러 갈까요?



  이건 다른 얘기지만 최근에 Perikles가 소개되기는 했는데, 이젠 Martin Wallace의 게임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연 그의 최고의 게임이라고 하고 싶은 Age of Steam은 언제나 플레이해도 즐겁습니다. 그 다음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The Princes of the Renaissance라고 하고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게임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전심

트랙백 주소 : http://whlheart.com/trackback/3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bero 2006/12/10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심님, 오랫만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이 글.. 제 블로그에 퍼가도 괜찮으시겠지요? ^^;;

    그리고, TI3 하실 때는 꼭 불러주세요. ^^ㅋ

  2. 사탕발림 2006/12/1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흠.. --;

  3. Favicon of http://kr.blog.yahoo.com/reuental_kr BlogIcon Josh Beckett 2006/12/10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라운드 견제하고, 이후 라운드 내내 지신밟기 당한 결과였지요. (리베로님 미워~ ㅜ.ㅜ)

    철로 연결 순서만 제대로 알아봤더라면... 남겨진 철로만 잘 활용했더라면...

    게임 끝난 후에 계속 남는 아쉬움이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원인이었지요.

    다시금 최후순위를 차지한 Twinkrystal 때문에 언제 다시 하게 될지 장담할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언제든 "AoS하자"면 달려들고 싶습니다. 흐흐~

    p.s. 1830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지만, 역시 AoS 만큼 손이 자주 갈 수는 없겠지요. ^^;

    • libero 2006/12/1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미워하지 마십시오. 런던을 독식하려고 하면 그렇게 되십니다. ^^
      제가 옛날에 한 번 그랬거든요.
      어쨋든,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한 판이 될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yoopage.com BlogIcon Jade 2006/12/1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끌어 쓰고 여유있게 유유자적하는 리베로님 플레이는 아직도 인상이 짙습니다. 집에 와서 기본 맵 열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골몰하다가 다시 접긴 했지만요. ^^;

    재밌었습니다. 담에 또 꼭 해보길 바래요 ^^;

    • libero 2006/12/1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Jade님, 차 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5. 카리 2006/12/1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묵혀두었던 aos를 꺼내보았다는;;
    aos를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6. Favicon of http://larsene.egloos.com/ BlogIcon love)holic 2006/12/11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네요 전심님 얼굴 뵐 수있었는데 말이죠 언제 한번 마포에 들러주세요^^

  7. Josh Beckett 2012/02/07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옛 추억에 젖게 만드는 멋진 글을 봤습니다. 기록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지는 순간이네요.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고 다시 할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