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
감독 : 마이크 뉴웰
출연 : 다니엘 레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외
감독 : 마이크 뉴웰
출연 : 다니엘 레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외
사진출처 : 네이버
꽤 오래전부터 소설이 유명하지만, 여지껏 소설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해리포터 시리즈. 대신에 영화로는 매년 찾아보고 있기는 하다. 내 기억으로는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1편이 같은 해에 개봉이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뭐 당시에도 나에게 있어서 압도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것은 반지의 제왕이었지 해리포터는 아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해리포터는 아이들이 좋아할 영화라는 인식 정도밖에 없었으니까 말이다.
회가 거듭할수록 출연한 배우들도 성장하고, 징그럽다(?)고 할만큼 많이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연하다고 할만큼 스토리도 점점 어두워져가고 있으니, 이제는 그냥 어린이들만 좋아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여기서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많은 분량을 짧은 영화 속에 다 담아 넣기는 힘들었는지 자연스럽지 않은 빠른 내용 전개가 조금 거슬렸지만,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해리포터 이야기를 만끽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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